회사 다니면서 이것저것 건드려본 2025년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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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고
채용시장이 얼어붙어있는 가운데 회사를 다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. 하지만 출퇴근만 하면서 1년을 보내기엔 한 해가 너무 길었습니다. 뭐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꼈고 닥치는대로 해보고자 하였지만 지난 1년을 되돌아보았을 때 패기에 비해 이룬 것보단 실패한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. 그럼에도 회고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분명 더 성장한 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. 안녕하세요.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사한지 1년 4개월차가 된 백엔드 개발자 노하은입니다. 저는 현재 임상시험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송도의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. 회고글이다보니 개인적인 의견이 많고 아직 서투른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. 이렇게 1년을 보냈구나~ 하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첫 ..